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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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122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라운지가 엄청 크네요.. 의자도 편하고!!

by / 2024-09-06

아이들 동반으로 갔다왔는데요. 키즈룸이 있어서 아이들을 키즈룸에 넣어두고 저희 부부는 마사지 잘 받고 나와서 한식 주문해서 먹고 했습니다. 마사지 샵에 키즈룸이 있는 곳이 보라카이/칼리보에는 없는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네요!!

하루 알차게 보냈습니다.

by / 2024-09-03

여자친구가 꼭 미스터보라카이에서 호핑투어 예약하라고 해서 했는데, 하루 알차게 잘 보냈네요. 리조트에서 미팅해서 호핑투어 하고 점심먹고 크리스탈코브 보고 그리고 헬멧다이빙 하고 다시 로얄스파? 거기서 마사지 받고 호텔오니깐 오후 5시.. 시간 정말 빠르게. 그리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결국, 호핑투어, 크리스탈코브 방문, 씨푸드 점심식사, 씨워킹, 마사지 까지 하루에 다한거네요. 대단한 알찬투어 엄치척!! 

릴리 가이드 추천해요.

by / 2024-08-30

릴리가이드가 한국말도 제법하고 아이들과 잘 놀아줘서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기본팁이 100페소인거 같았는데 저는 아이들 보모처럼 잘 봐줘서 1000페소 질러줬습니다. 얼굴이 놀란 표정이... 귀엽네요..ㅋㅋ

릴리 가이드 만나면 잘 챙겨주세요.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제가 아줌마가 되서 그런가..ㅎㅎ

프로포즈.. 작전 대성공!!

by / 2024-08-30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투어파이브라는 업체를 찾아서 상담원과 상담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호텔이랑 몇몇 투어는 다른 곳에서 했는데도, 아주 친절하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른 업체는 에휴.. 말을 말아야지.. 

꼭 투어파이브에서 예약하세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주는 상담을 24시간 받을수 있습니다. 

프로포즈는 투어파이브 가이드 직원 도움받아서 기습적으로 준비했는데요, 꽃다발을 미리 준비해 줘서 보트 위에서 보트맨이 꺼내주고, 제가 반지 주는 형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사진 역시 동행했던 가이드가 찍어주셨구요.. 정말 추억에 남을 수 밖에 없던 프로포즈...

그리고 가이드가 내려서 엄지 손가락을 올렸더니 다른 직원들도 뛰어나와서 축하한다고 말해줘서 감동이었습니다. 프로포즈 준비해주신 투어파이브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잘 살께요! 

여기저기 비교해보고 선택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by / 2024-08-28

여러 업체에서 가격을 싸보기해 해서 들어가보니 에이스에서는 무료로 해주는 연령대의 아동을 4만원 정도를 받고 팔더군요.

사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만 60개월 이하는 무료인 업체를 선택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디는 무료인데 어디는 돈을 받는다, 그게 이상한게 아닐까 싶네요. 

에이스에서 편하게하세요. 친절하고 잘하더라구요. 비싼 업체들 다 같이 보트에서 만납니다.

친절하고 좋아요 또 갈께요

by / 2024-08-18

친절하고, 또 운이 좋아서 대기시간 없이 슝슝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by / 2024-08-14

만원내고 받는 마사지라 큰기대 안했는데, 물놀이 했던 피로를 한번에 싹 날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찾아갔다왔습니다.

이른 아침 픽업 시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by / 2024-08-11

와 모벤픽이라는 호텔을 잡았는데, 외부로 나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픽업을 제공해 주신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전날 객실 번호 카톡으로 물어보시고 로비까지 차량이랑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좀 늦어서 가이드님이 방으로 전화하셨네요.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호텔 위치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호텔 픽업서비스로 잘 다녀왔네요.

선셋.. 이거 타러 꼭 다시 갈께요.

by / 2024-08-09

생각보다 기대 안했던 투어인데. 제일 만족했던 투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해질력 바다 한가운데서 본 선셋은 잊을수가 없더군요.. 몰래 챙겨간 맥주를 가방에서 꺼내서 배에서 먹었는데 남자친구랑 짠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상시 동행해서 편했습니다.

by / 2024-08-03

가이드가 우리를 전담해서 케어해주고, 식당에서도 별도의 테이블로 안내해서 뭔가 대접받는 느낌으로 잘 놀다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수영을 잘 못하는 가이드가 옆에서 잡아줘서 저 혼자서 잘돌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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