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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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병진 / 2024-10-31
두명이면 추가 비용도 받고 하실지 알았더니 그냥 저희 둘이만 투어를 잘 마치고 공항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셧습니다.
여럿이 해야 더 재미있을 꺼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저희 부부끼리 놀아도 재미있더라구요. 식사도 3-4인분을 차려주셔서 다 남겨서 죄송했습니다. 고추장만 챙겨오시면 완벽한 삼겹살 파티가 예상됩니다^^
by 한경우 / 2024-10-31
망고도 주시고, 맥주랑 콜라도 주고 다 좋았는데, 라면.. 물을 많이 부었나 밍밍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제가 조아하는 게랑 새우 그리고 돼지 꼬치가 있어서 배불리 먹긴 했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 3명이 다 라면이 너무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이 후기 보시면 라면 좀 개선해 주세요.
by 오형진 / 2024-10-29
샌딩때 악마의잼 쿠폰 주셔서 20% 할인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집에가실때 악마의 잼을 칼리보 공항앞에서 사고 가방 정리하고 귀국했습니다.
쿠폰 꼭 챙기세요. 또 갈께요.
by 오지훈 / 2024-10-27
공항에서부터 호텔까지 너무 편하게 이동했어요. 보라카이 여행할 때 꼭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by 고진경 / 2024-10-27
저희는 운이 좋아서 오전 비행기를 타고간 탓에 보라카이로는 바로 들어갔습니다. 태풍이 와서 일출, 일몰 시간에만 즉, 해가 있는 동안에만 보트가 다닌다고 해서 운이 좋게 들어갔는데요. 올때도 같은 상황이라 오후 6시에 예정되어있던 샌딩시간이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인게. 저희가 로밍을 안해가서 한국인 사장님이랑 여행사에서 전화를 20통도 더했더라구요. 이메일, 카톡, 문자, 전화 얼마나 쏟아져 들어오던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 귀국했습니다.
by 정현우 / 2024-10-22
3년만에 보라카이 방문이었는데 너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아유르베다 스파 역시 여전히 잘하시더라구요.
by 황성민 / 2024-10-19
픽업을 제공해 주는 유일한 여행사라 여기서 선택했는데요. 잘햇다고 봅니다. 한국인 강사님이 잘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듬뿍 찍어주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혼자 찾아가긴 어려웠을꺼 같아요.
by 윤기석 / 2024-10-18
바닷가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보라카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투어였어요. 해변과 전망대, 현지 마을까지 방문하면서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알찬 일정이었습니다.
by 권서현 / 2024-10-18
여럿이 가는 투어라 사실 걱정도 했는데, 투어 가이드가 아이들을 맡아서 챙겨줘서 어른들은 편안히 놀았습니다. 친절했던 가이드 초아? 조나? 여자 가이드가 나와서 놀랐는데, 아주 잘 챙겨주고 해서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챙겨주는 거 같았는데요. 가이드 언니도 아이들이 3명이나 있다고 해서 놀랐네요.
by 서지후 / 2024-10-17
바닷속에 직접 들어가서 물고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오리발 없이도 바닥을 걸을 수 있어서 더 편했고, 아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