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유일한 골프코스! 페어웨이즈 앤 블루워터 골프 클럽에서 즐겨보세요! 보라카이의 15%의 면적을 골프장으로 사용하는 리조트!
- 타이거우즈가 방문한 그 곳에서 나도 한번 프로 골퍼가!!
- 보라카이 유일무이한 골프장! 보라카의 섬의 15%가 골프장이라니!!
- 정규 코스 18홀을 갖춘 골프장
- 보라카이의 멋진 산과 바다를 보면서 라운딩해보세요!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 지정된 티업 시간 30분전 클럽하우스(페어웨이즈 앤 블루워터 골프 클럽)에 도착합니다.
- 첫 티오프 : 오전 7시 , 마지막 티오프 : 오후 2시
- 카트피 : P1,200 (2인용), 캐티피 : P400, 골프채 : P800-1000(사용연한에 따름), 골프 슈즈 : P300, 유즈드볼 : P300(12개)
- 골프 클럽, 골프화 대여가 가능하니 대여 원하시는 경우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 4시간 가량
- 18홀 그린피
- 호텔 픽업 서비스
- 카트 (1,300페소 - 2인승)
- 캐디피 (400페소)
- 가이드
- 매너팁
- 보험
- 선크림
- 골프화
- 골프 클럽
- 디몰 기준 1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있음으로 미리 준비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 개별 이동 상품으로 그린피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 투어전일 카카오톡을 통해 공지사항 전달드리고 있으니 투어 관련사항을 확인 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상기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다음 투어가 있으신 분들은 예약시 반드시 투어 예정시간을 알려주세요.
- 타 업체에서 예약하신 상품의 지연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예약처에 지연사실을 알려서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바우처에는 예약하신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합니다.
보라카이 유일한 골프장, 타이거 우즈가 플레이한 바로 그곳!
보라카이의 1/8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페어웨이즈 & 블루워터 뉴코스트 리조트는 골프장을 가운데 두고 리조트와 빌라로 이루져있습니다. 은퇴한 외국인이나 부유층들이 주로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보라카이에서의 은퇴생활이 어떤지도 살짝 들여다 볼수 있는 투어 입니다.
워낙 넓은 곳이라 라운딩하는 동안 보라카이의 시원한 바다와 산을 두루 구경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다른 곳에 비해 무척이나 한가하게 골프를 즐기실 수 있는 곳이라, 초보자들도 눈치 보지 않고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타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속이고 예약시 적발될 경우 액티비티는 진행 불가하며, 입금액 또한 환불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라카이 유일의 골프장인 페어웨이즈는 1인 라운딩도 가능합니다.
물론 조인이 아니라 혼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골프장 카드가 보통 2인 쉐어링이라고 보실 수 있는데, 그걸 1인이 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 로스트볼은 판매합니다. 그러나 장갑은 손님들이 두고간 것이나 버리고 간 것들을 판매하고 있고, 또 사이즈가 다양하지 않으니 반드시 구비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그러나 장비는 임대장비로 좋지는 않습니다. 신발은 0.5mm단위로 제공되며 220부터 285까지 있습니다.
보라카이는 작은 섬이라 개별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트라이시클을 탑승 후 페어웨이즈 가자고 하시면 되는데요.
픽드롭 비용은 보통 스테이션 1-3사이의 호텔에 계시다면, 트라이시클까지 150페소 정도면 갑니다.
픽드롭서비스를 요청하시면 저희 직원이 편도 300페소/팀당(최대 4인까지) 비용으로 서비스 해드립니다. 픽업 직원이 골프 클럽 체크인까지 도움 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의 복장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에서 가볍게 오실 생각이사라도 카라가 있는 티셔츠를 한벌 챙겨오시고,
운동화나 골프화 챙겨오시면 좋습니다.
by 황병직 / 2023-03-02
하루전에 예약했는데 감사하게도 잘 잡아주셔서 재미있게 와이프랑 라운딩 했습니다.
by 민지연 / 2023-01-25
아침 조식 먹느라 30분정도 지각했어요.. 원래 1인1캐디 인데 앞팀에 다 나가서 2인1캐디로 나갔어요ㅠㅠ 제 잘못이죠... 그래도 캐디분이 정말 자세히 봐주시고 레슨도 해주셔서 참 잘만났다 싶었습니다 여행중 즐거운 추억이 되었어요~
by 최이슬 / 2023-01-24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골프장 상태가 좋았어요. 전날 밤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다행히 아침에는 쨍쨍해서 무사 라운딩 했습니다.
by 이진영 / 2022-12-28
너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골프채 챙겨가려고 했는데 업체에서 배타고, 트라이시클 타고 이동하려면 무거울 수 있다고 조언해주셔서 빌려서 쳤어요^^ 고생 안하고 즐겁게 쳤네요. 금액은 천페소 정도 들었습니다.
by 김선미 / 2022-11-08
몸만가서 다 빌려 칠 수 있으니 좋네요. 급하게 혹시 되나? 하고 연락했는데 ... 바로 예약 잡아주셔서 잘치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