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나연 / 2025-09-12

친구들이 못 와서 혼자 참여했는데, 현지 가이드분이 말도 잘 걸어주시고 분위기 편하게 해주셔서 외롭지 않았어요.
맹글로브 숲이랑 뉴코스트 비치에서 본 하늘이 정말 그림 같았습니다.

by 이도윤 / 2025-09-12

관광지 느낌이 아니라 현지 마을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이었어요.
튜브 타고 내려올 때 짜릿했고, 냉수온천이라 물이 정말 시원해요.
한적한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by 정수진 / 2025-09-10

60대 부모님과 동행했는데 깊지 않은 바다에서 체험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어요. 해양 헬멧이 무겁지만 물속에서는 전혀 무겁지 않고, 공기 공급도 잘 돼서 괜찮았다고 하셨어요.

by 장정우 / 2025-09-10

우리 가족 짐만 캐리어 4개에 유모차까지 있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넉넉하게 실렸어요. 기사님도 짐 옮겨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by 김수진 / 2025-09-10

유모차에 짐 가방 3개, 아이까지 데리고 보라카이 입도를 생각하니 막막했는데, 포터가 공항부터 항구까지 전부 맡아주니 정말 편했어요. 조인인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한국 매니저의 설명도 깔끔해서 안심됐어요.

by 한지우 / 2025-09-10

수중촬영 포함이라 기대했는데 퀄리티가 상상 이상이에요.
빛이 비치는 바다 속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예뻐서 프로필로 바로 바꿨어요.
보라카이의 바다는 역시 최고입니다.

by 박지윤 / 2025-09-08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보라카이 랜드투어 다녀왔어요. 뷰포인트에서 가족사진도 남기고, 정성스러운 설명과 차량 이동으로 무리 없이 편하게 섬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유모차도 차량에 싣고 다녀서 문제 없었고요.

by 조은지 / 2025-09-08

가격 대비 구성이 너무 알차고, 혼자 참여했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도 어울릴 수 있어서 여행 느낌 제대로 났습니다. 강추합니다!

by 박동진 / 2025-09-07

수영을 전혀 못하는 아내가 걱정 많았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물속에서도 손잡고 이끌어줘서 문제 없었어요. 물고기 밥 주는 순간 아내가 깔깔 웃더군요.

by 이소라 / 2025-09-05

바닷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계곡이 있을 줄이야!
현지 느낌 가득하고, 관광지 같지 않아서 진짜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튜빙할 때 고프로로 찍은 영상은 평생 추억이 될 듯합니다.